신뢰할 수 있는 뷰티 정보를 만드는 바비톡

바비톡은 2020년부터 과도한 홍보나 비방, 반복 게시글 등 비정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인 클린캠페인(Clean Campaign)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정보의 양이 늘어날수록, 그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구분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바비톡은 AI와 알고리즘 기반 탐지 기술을 강화해, 플랫폼 내 비정상 활동을 보다 정밀하게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클린캠페인 고도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번 클린캠페인 고도화의 핵심은 AI, 서버, 네트워크 단계로 이어지는 3중 방어 체계를 구축한 점입니다.
각 단계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비정상 활동을 감지하고 차단해, 보다 촘촘한 보호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AI 기반 자동 콘텐츠 리뷰어 도입

클린캠페인에는 운영 정책을 학습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AI 자동 콘텐츠 리뷰어가 함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후기나 게시글을 올리면, AI가 내용을 바로 읽고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먼저 살펴봅니다.
욕설이나 근거 없는 비방, 반복되거나 복제된 콘텐츠처럼 운영 정책에 어긋날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위험도 점수를 산출해 리포팅합니다.
이 덕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게시글은 사용자에게 노출되기 전에 미리 차단되어 노출되지 않습니다.
서버 단계: 디바이스 기반 다계정 생성 방지

서버 단계에서는 알고리즘 정책을 고도화해 디바이스 고유값 기반 다계정 생성 방지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단순히 회원 정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접속한 기기의 고유 식별값과 이용 행태를 함께 분석해 동일한 기기에서
여러 계정이 반복적으로 생성되고 운영되는 흐름을 하나의 패턴으로 인식합니다.
이런 활동이 감지되면 관련 계정은 자동으로 쉐도우 밴(블라인드) 처리되어, 플랫폼 안에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를 통해 조직적으로 계정을 만들어 활동하는 시도를 구조적으로 제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단계: 트래픽 기반 랭킹 왜곡 방지

네트워크 단계에서는 웹 방화벽(WAF)과 트래픽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특정 병원이나 시술 랭킹을 인위적으로 높이려는
비정상 활동을 탐지합니다.
특정 병원이나 시술의 랭킹을 올리기 위해 짧은 시간 안에 조회나 클릭이 비정상적으로 몰리는 경우,
봇(Bot)이나 매크로 활동으로 판단해 해당 IP의 접근을 차단합니다.
이 트래픽은 랭킹 집계에서도 제외되어, 실제 이용자의 행동만 반영되도록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랭킹이 인위적으로 왜곡되는 상황을 막고, 보다 공정한 정보 노출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고도화 이후의 변화

비정상 콘텐츠 정밀 탐지 성공률 99.8%
유해 콘텐츠의 사전 차단으로 사용자 노출 최소화
봇 트래픽 제거로 앱 접속 및 페이지 로딩 속도 20% 이상 개선
클린캠페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바비톡 서비스 전반의 정보 신뢰도와 서비스 품질이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정보를 탐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비톡은 신조어나 변형된 표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비정상 활동 이력이 없는 병원에는 ‘클린 병원 배지’를 부여하는 등 투명한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